8월의 첫 프로그램이 진행된 날이었네요, 우리 나라찬 청소년들 무탈하고 건강하게 방학을 보내고 온 것 같아 한편으로는 안심이 되고 다행스러웠답니다. 안본사이에 키가 쑥쑥 자라서 조금 어색한 청소년도 있었답니다. ^^

오늘 하루는 그저 한없이 반가웠던 날이었네요! 월요일은 환경, 수학, 난타 프로그램이 있는 날입니다. 수학은 2학기 문제집을 풀며 선행학습을 하였고, 난타는 10월달에 있을 증평군 인삼골축제 무대를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답니다~!